상생하고 나누면서 서로 생존한다

10월 31일 2020년 추운 가을 토요일 플러싱

베이사이드 소재 하은교회는 2018년 부터 매주 토요일 일일노동자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.

photo by Dami Choi, Studio M